직원 9월 10월 생일파티[보은]

삶은 시간의 조각이 모여 궤적을 남깁니다

오늘 이 하루의 기쁨이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기쁨이 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행복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50년 60년 전에 태어나던 그 날

우리의 어머니는 고통의 아픔을 참으면서 당신을 세상에 

내 놓았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 자리에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고운 숨결이 우리 어르신들께

고스란히 사랑으로 스며듭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한 우리입니다

 

최정우선생님 김은순 선생님 석재순선생님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 이 순간이

제게는 더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