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오전 중랑노인전문요양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신 중랑구청 직원 10분의 손놀님은 환상적이다

활동가운을 입고 머리엔 하얀 모자를 쓰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손동작은 거의 마술에 가깝다

 

 

 

봉사자가 전해주는 밝은 미소에

 요양원 직원들도 행복한 미소

 

 

이곳은 내구역이야~~

쓱싹!쓱싹!

중랑구청 직원들은 어점 이렇게 천사처럼 마음이 고우실까?

 

 

 

여유롭게 미소지으시는 간종학선생님의 조리실 인기는 날로 높아만 가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