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향-고향으로 돌아 간 인간의 아름다운 마무리
여백을 모으는 종점에서 : 아름다운 마무리
나누기 아니고 더하기 : 분단된 조국의 아픔
비밀 : 나이듦
그리움이 승화되어 피어난 꽃
'[시인의 서재] > ♠시와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마을에서 열네 번의 가을을 맞이하며 / 정숙영 (0) | 2022.11.23 |
---|---|
문학한국[정숙영시인 어머니] (0) | 2022.07.26 |
그래도 꿈은[정숙영] (0) | 2020.05.07 |
기억의 소환[정숙영] (0) | 2020.05.07 |
만선의 회귀를 기다리며 (0) | 2020.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