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8 02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878-1 번지에 위치한 절
정교하게 쌓아올린 돌탑은 마이산 과 비슷한 돌탑이 수십개가 있고
100 여명이 들어갈수 있는 음이온이 나오는 동굴이 2곳이나 있다
돌탑으로 쌓아올린 중앙에 천수천안
을 모신곳이라고 한다
부처님의 불상을 모신 석굴과 현재 비어있는 석굴
두곳이 있다
불상을 모신곳은 사진촬영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따로 대웅전이 마련되어 있다
여름철에 도심 인근 성굴사에서 더위를 피해
잠시 힐링하는 여유로움을 가져보는 것도
일상의 즐거움이다
도심이 온통 열기로 가득차 있는 8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정석현시인님과 함께 성굴사를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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