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건강이 자꾸 쇠잔해갑니다
지난주 병원에 갔더니 정밀검사 받아보라고~
함께 있는 동안이라도 추억을 많이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옥산서원 통나무집에서 점심먹고
구룡포 호미곶까지 드라이브로 쌩쌩 ~~
도흔 총인님과 일성화 종사님 그리고 청정화 보날님과
사진을 ~~
어머니의 건강이 자꾸 쇠잔해갑니다
지난주 병원에 갔더니 정밀검사 받아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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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호미곶까지 드라이브로 쌩쌩 ~~
도흔 총인님과 일성화 종사님 그리고 청정화 보날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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