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노인전문요양원의 마스코트이자 천사로 불리우는

조유리학생(원묵고 3년)의 봉사 활동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학교에서 기말 고사르 막 끝내고 곧장

 요양원으로 달려와서 어르신 식사준비에 분주한 조리실에서

바쁜 일손을 도와 반찬을 담고 식판을 정리하며...

얼굴엔 함빡 미소를 머금으며 직원들에게

늘 신선한 청량제 역할을 하는 조유리학생의

아름다운 모습!

늘 감사합니다.

 

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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