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0일 중랑노인전문요양원에

마사지 봉사하러 가는 날!

 

뿌연하늘이 머리위에 낮게 드리워져 있는날~

바람마져 고요히 머리카락을 휘날리는데~

모두들 생소한 표정.

 

환하게 반기시는 어르신의 밝은 표정에

추위도 녹아드는 행복한 시간들

다함께 모였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알롱제엠 아카데미 봉사단

(김유정,김미정,허미래,지연미,안은지,한원태,김지영,임효진,황은미,김은진,안효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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