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시낭송 '힐링필링 콘서트'

2016년 11월 3일 목요일 오전 10시

대구보은노인전문요양원(원장 정숙영)


요양원 입소어르신과 함께

동화구연가와 시낭송가를 초청하여

가을 시낭송 콘서트를 실시하였습니다




현대문학신문 시치유연구협회 제니스 리연구위원, 정희정 사무국장 외 힐링필링단원

황인덕운영위원님 , 신익유치원 허윤정원감님, 보은노인전문요양원 사무국장 정명숙님 외 직원

시치유프로그램 참여 어르신과 함께





정숙영시인과 어르신이 함께 하는

 심순덕님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르신과 함께 윤송시를 낭송하는 장면



서정주님의 '국화옆에서'를 낭독하시는 어르신




언제 어디서나 늘 시첩을 들고 다니시는 어르신




윤동주님의 '별 헤는 밤'시를 윤송시로 해 주신

시치유연구위원 제니스리님과 어르신



보은노인전문요양원 운영위원이신 황인덕님과

현대문학신문 대구본부 정희정 사무국장님

색동어머니회 대구 이송비회장님, 김경애선생님, 배영미선생님







김경애선생님과 함께 하는 어르신



ㅂ배영미선생님 김용택님의 '그 숲에 당신이 왔습니다' 낭송



이송비선생님의 '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그림자극



현대문학신문 작가회 임원과


출처 : 현대문학신문[대구]시낭송치유연구협회
글쓴이 : 현대문학신문대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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