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구문화재 야행 ~ 이상화 시인 외 대구 시인들의 시 낭송 : 밤에 떠나는 시 여행
클릭해서 시낭송 공연을 감상하세요
'2020 대구문화재 야행'
행사는 녹화방송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9월 17일 목요일 오후 8시
비내리는 밤에 녹화하느라 고생하신
한국시터치예술협회(대표 제니스 리)
대표님과 우리 회원님들 비를 맞으며 다함께
고운 추억 함께 만들었습니다
2020 대구문화재 야행
이상화 시인의 시 외 대구 시인의 시를 낭송했습니다.
이상화 고택에서 공연이 예정되었다가
한의약박물관 야외무대에서 녹화했습니다.
내레이터 -김경애 배영미
첫번째 순서로 정호승님의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시를
정숙영시인이 낭송하였습니다
이어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낭송 -김진열 배영미
광야/ 이육사
낭송 - 김진열 탁정운 예경해
사랑하는 까닭 / 한용운
낭송 - 장명희 이은희 이귀자
별 헤는 밤 / 윤동주
낭송-- 강인숙 최재용
별까지는 가야한다 / 이기철
낭송 -김경애 장경숙
대구가 낳은 천재시인 이인성화백의 시극 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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