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3일 어머니와 함께 급식팀에서 자원봉사 활동

김의현학생은 현재 화랑초등학교에 재학중이며 어르신을 위해 매월 2주 토요일마다

어르신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데 요즘 신종프루로 인해 어르신과의 접촉을 하지 못하고

조리실에서 식사준비에 관한 지원을 하는데 많을 도움을 드립니다

 

 

 

신종플루로 행여 요양원 어르신이 병들세라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조리실에서 식사준비를 하는 시간은

그래도 행복하였습니다

 

 

슬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이 환하다

 

 

내 비록어리지만

건강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는 알 수 있답니다

사랑으로 실천하는 멋진 하루!

감사해요, 사랑해요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