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유(낭독.낭송) 프로그램시간0429

2020년 4월 29일 어르신 정서지원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한

시치유프로그램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란 주제로

시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심순덕님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시를 함께 읽고 서로 돌아가면서 낭독하는시간을 기다립니다

각 개인별 개성있는 목소리가 마이크로 흘러나오면

어르신의 만족도는 한층 더 높아집니다

" 마음이 우울할 땐 시를 읽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평소 말씀이 없으셔서 자기 표현을 잘 안하시지만

시낭독은 망설이지 않는 어르신이 계셔서 늘 감사합니다

가나다라마바사~~

ㄱㄴㄷㄹ ㅁ 발음연습시간

다함께 큰 소리로 발음연습을 해봅니다

tl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