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세계 - 2011년 여름(통권55호)
시세계
2011년 여름호
통권 55호
|권두칼럼|
006 시는 창작 의도가 담겨지는 순간부터 생명을 갖는 존재―윤제철
|권두시|
008 산 위에서 보면―김종상
|기획특집|
010 미당 서정주의 집―편집부
|여름을 여는 50인의 시|(가나다순)
022 강준철 고원구 고현숙 권단이 김광련 김명호 김복자 김선진
047 김성구 김수나 김시화 김연당 김연동 김영수 김은 김찬재
068 김철선 김철수 김태룡 김현옥 김형준 김형출 남형호 박고은
090 박종대 시리 심성보 안중식 여재학 여한경 오병훈 유순
114 유준호 윤왕로 이길옥 이소백 이용섭 이일권 이전안 이지연
135 이창년 이현자 정필호 조종만 지용운 지은규 채명호 최미경
156 최일화 홍진표
|연작시조집|
163 선(線)에 관한 탐구―산강
|시를 좋아하는 수필|
173 김영인 김종원 문상기 방극인 송미심 신길우 장영수
|책 속의 소시집|
200 하루살이 인생 외 9편―최경수
|나의 시세계|
211 강민숙 한한수
|해외시인세계|
225 윌리엄 워즈워스(William Wordsworth, 1770~1850)―유화운
|신인문학상|
【시 부문】
237 흔적 외 4편―김희영
245 내일을 위하여 외 4편―이태일
252 이미 지난 것들에 대하여 외 4편―정숙영
|시 감상을 돕는 글|
259 오병훈 시의 퍼소나(Persona) 시학―이수화
|계간 시평|
267 넓게 살펴보고 가는 길을 안내하는 시―윤제철
275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