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영의 시치유프로그램/♠ 시치유 좋은시 당신과 나의 인연은[이정규] 행복한복지사 2012. 2. 4. 00:00 당신과 나의 인연은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인연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인연들 중에 우린 이렇게 만나 마주하고 있습니다. 우연일 수도 필연일 수도 있지만 우린 서로가 스쳐 가는 인연이 아니라 가슴 깊이 느끼고 서로의 마음 뜨락 안에서 사랑을 느끼며 나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만남이 늦었다고 서러워하지는 말아요. 인연이란 때가 있는 법 맑지 않은 저수지에 곱게 피어난 수련을 생각하십시오. 지금이라도 웃음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기다림의 인연은 없습니다. 오늘 이렇게 그대를 만나게 했습니다. 당신의 서러움 아픈 마음을 얼마나 안을 수 있을는지는 모르지만 난 그 인연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 이정규 -